노화방지(산화방지)와 항산화 물질

동안 외모를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전을 극복하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지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서 신체의 노화를 억제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동을 하지않고 건강을 기대하지 말자.

건강이라는 것은 운동을 통해, 그리고 적절하고 영양 잡힌 음식 섭취를 통해,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상태가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건강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을 위해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항산화 물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항산화 물질은 어디에 많이 들어있을까?

 

블루베리, 다크초콜릿, 아티초크, 피칸, 딸기 등에 산화방지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자.

그럼 대체 항산화란 무엇인데 노화를 방지한다는 말인가.

 

항산화(抗酸化)

말을 풀이해보면 산화를 저항한다. 억제한다라는 의미. 산화를 방지하는 물질을 두루 일컫는 것.

산화라는 것은 산소와 접촉하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산화라 한다. 

 

다음 링크에 항산화 네트워크 및 항산화에 대한 내용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다. 참고하자.

https://prezi.com/zhma0wtmhczp/presentation/

항산화제의 원리

미토콘드리아가 열일 한다. 

세포의 노화과정

산화 = 세포의 노화

호흡을 하여 몸에 들어온 산소는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지만,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또한 산화

 

활성산소와 미토콘드리아와 노화과정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완전히 다르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

활성산소가 세포 속의 DNA나 다른 분자와 반응하면 세포에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세포가 새로 생성되거나, 세포가 노화되어 간다.

이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와 세포가 사용되어진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중요한 녀석인데, 이 녀석이 무한대로 생성될 수 없다. 

미토콘드리아가 무한 복제와 재생이 된다면 우리 몸의 세포도 무한이 재생되어 우리는 죽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러나 미토콘드리아나 세포는 성장의 정점에서 점점 감소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노화와도 연관되어있다. 

 

항산화 물질

즉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와 반응하여 세포의 산화와 손상을 막고 세포가 산화가 적다는 것은 세포의 노화를 줄인다는 말이 된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항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글루타치온을 지난번에 소개했으니 참고하자.

https://swallong.tistory.com/9

글루타치온과 L시스테인(NAC) 관계 및 5가지 효능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은 글루타치온, 셀레늄, 코엔자임 Q10, 알파리포산,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있다.